라이프로그


라오스의 길고양이 라오스 라오스

라오스에는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희박한 것 같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들은 거의 목줄을 매지 않고 있고 아침 산책에 애완견을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많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낮에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데 저녁에 해가지고 기온이 좀 떨어지면 골목에는 개들이 떼지어 몰려 다니며 맥없이 짖어 대는 이상한 풍경이 보이기도 한다.

고양이는 그다지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우리 한인쉼터에는 고양이 서너 마리가 상주하다 싶이해서 처음에는 이곳에서 기르는 줄 알았는데 주인 없는 길고양이라고 한다. 쉼터 안에 까지 들어와 저희 집 처럼 돌아다녀 젊은 여행객들중 아가씨들은 고양이를 보고 반색을하며 귀여워 하는데 이 고양이들은 사람이 아는체를 안하면 저희들이  먼저 몸을 비벼대며 친근감을 표시해 맥놓고 있던 아가씨들은 기겁을 하고 놀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 고양이들의 생김새가 한국에서 보던 고양이와는 조금 달리 머리가 작고  여우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종류도 있는지 모르겠다.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 우정의 다리 라오스 라오스

 라오스와 태국은 메콩강을 경계로 국경이 접해 있어 두 나라를 연결하는 다리가 6개인가 있는데 그중 가장 먼저 건설된 다리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과 타이의 도시 농카이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길이는 1,170m이고, 다리 중간에 열차가 지나갈 수 있는 선로가 있으며, 좌측통행인 타이와 우측통행인 라오스의 교통 방향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쪽 국경 검문소에 방향 변경 시설이 있다.

비엔티안 중심부에서 우정의 다리 까지는 20km남짓, 라오스에 거주하며 장기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 사람들은 15일 단기 비자 기간이 다 되면 이 우정의 건너 갔다 와야 한다. 그러면 15일 이 연장 된다.  교통편은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을 때는 라오스 비엔티안 '딸랏싸오(터미널)'에서 (14/6000K)버스를 이용한다.

▼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출국장으로 간다.


▼  비엔티안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다니는 14번 버스



▼  출국카드를 작성하는  장소 근처에 환전 은행이 있다.


▼  출국카드 작성후 앞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간다. 공항세  11000낍 티켓 구입,


▼  국경을 통과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차량들


▼  출국 수속을 모두 끝내면 다리를 건너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버스비는 2000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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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내의 주차장, 한편에 오토바이 주차장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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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의 다리를 건너 태국을 다녀 오는데 1시간이면 족하다. 비자연장을 끝내고 이미그레이션 정문을 나가고 있다.

▼  시내에 들어와 한국상품을 취급하는 K-MART에 들렸다.



▼   K-MART 내부

라오스 풍경 라오스 라오스


이른 아침  라오스 비엔티안의 골목길을 걷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60년대말, 아니면 70년대 중반쯤?
그래도 그 당시의 우리나라 보다는 자동차가 엄청 많고 예전에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핸드폰도 저마다 가지고 다닌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별로 잘 살지 못하던 당시의 느낌이 자꾸만 드는 것은  이 나라가 아직은 빈국에 속한다는 선입견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이곳에 10년 가까이 살았던 분의 말씀이 이나라 사람들은 상당히 순박하여 그동안 살면서 서로 싸움을 하는 것을 못보았고 또 운전중 앞차가 천천히 가도 경적을 울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앞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무슨 이유가 있으니 천천히 가지 않겠느냐는 하해와 같은 이해심 때문이라는  설명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안 가기도 한다.

40도가 넘는 기온은 사람을 지치게도 하는데  더위에 관심없이 무심하게  사는 이나라 사람들은  보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더위에 지친  나에게 그러려니 하고 살다보면 다 적응하게 마련이라는 앞서간 사람들의  충고를  크나큰  위안으로 삼고 나도 버텨볼 참이다.


 
이른 아침 어느 골목길의 풍경









다 팔아야 몇푼 될 것 같지도 않은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열심히 진열하고 있는 맨발의 여인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강뚝 아래에는 멋쟁이 아가씨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열심히 걷고 있다.


이 나라 개들은 목줄을 안매고 산다. 사람들은 개들에게 관심이 없고 개들도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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