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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12월에 핀 꽃 들 꽃은 아름다워

라오스에는 12월에도 꽃이 핀다. 12월에는 야외에서 꽃이 안 핀다는 표현은 우리나라에서 하는 얘기고 라오스는 더운 지방이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다.

12월 8일에 고대원예산우회 회원들이 라오스를 방문한다. 부부동반해서 18명이 오는데 오는 이유는 내가 객지에서 혼자 있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위로차 오는 것이다. 오는 김에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을 방문하는 것은 본인들 때문이 아니고  순전히 부인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행사 이며 그곳에 가야 산이 보이기 때문이다.

방문하는 멤버들은 임채일(동반), 조연수(동반), 김선희(동반), 김용운(동반), 송은호(동반), 김경달(동반), 정혜숙, 전숙용, 남유경, 엄순옥, 조영애등 18명인데 이번 해외순방은 12월 정기산행을 대신한 행사다. 
원예산우회는 한달에 한번씩 산행을 하는데 13년동안 한번도 산행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 왔으니 그 노력 또한 가상하다.

이번 라오스의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나는 급히 사진기를 들고 비엔티안 시내를 누비며 꽃사진을 찍었다. 12월은 이곳 라오스의 계절이 겨울철로 들어서는 때라 기온이 많이 떨어져 피어있는 꽃들도 많지 않고 조금은 시들버들하다. 그래도 그 정성이 얼마나 갸륵한가?

"고대원예산우회 여러분 라오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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